2025.04.07 10:16

훈련병 박준성

조회 수 62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보고싶은 아들~훈련 잘받고 있지? 엄마는 늘 주말마다 아들 전화기다리면서 지내고 있단다

첨에 적응한다고 많이 힘들꺼야~하지만 엄마는 

아들이 잘 견뎌서 멋진해병으로 거듭날꺼라고 

생각하고 있단다~좀만 더 힘내고 건강하게 훈련 잘 마치길 바랄게 많이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박준성 홧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훈련병 박준성 new 준성맘 2025.04.07 629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