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전행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가 개방한 공공정보와 국민이 보유한 정보를 지도상에서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생활정보지도'(커뮤니티 지도)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개통식 버튼을 누르는 참가자들. 오른쪽부터 최효석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회장, 김명환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조명수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박찬우 안전행정부 제1차관, 정창섭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 2013.9.25 << 안전행정부 >>
[interview] “신뢰받는 ‘보수의 아이콘’ 되겠다” 신동아| 기사입력 2013-12-24 15:37 [신동아] 201311210500012_1_59_20131224153804.jpg 김명환(67) 신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지난 9월 10일 취임했다. 59년 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