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를 통해 아시다시피 해군은 상륙헬기도입을 두고 비용이나 운영등에 대한 문제를 들고 나와 상륙기동헬기의 해군운용권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대한민국해병대의 염원중 하나인 항공단창설에 따른 여러분들의 의견과 응원의 메세지를 통해 우리 해병대 항공단창설에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 보고자 합니다.
보도를 통해 아시다시피 해군은 상륙헬기도입을 두고 비용이나 운영등에 대한 문제를 들고 나와 상륙기동헬기의 해군운용권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대한민국해병대의 염원중 하나인 항공단창설에 따른 여러분들의 의견과 응원의 메세지를 통해 우리 해병대 항공단창설에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 보고자 합니다.
박종명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해병대의 항공전력은 반드시 해병대가 직접 운용하여야 합니다.
김영래님 감사합니다.....당근입니다.
해군은 말로만 우리는 하나라고 하냐?
해병대의 항공단 창설을 응원합니다.
해군 속셈은 뻔합니다..별자리 늘리고 헬기 운용으로 예산안 많이 타오려는 수작이죠...
현대전에서 헬기는 장갑 자동차와 더불어 지상군의 발이며 눈입니다..상륙작전 하루만 사용하는 헬기가 아닌데 몇십년전부터 준비한 기동헬기 사업 뱉어 가는건 그간 보여준 해군 놀부 심보의 결정체 같습니다..
평상시 헬기로 해야하는 수많은 해병대 훈련들(공수,레펠,기동훈련 ,중환자 수송등)을 거지 동냥하듯 빌어다 하란 심보 정말 이해할수 없습니다..
해병 항공대 창설은 질높은 훈련 강화와 더불어 북괴에게 더욱 두려운 존재가 될것 입니다.
맞습니다....육군과 같이 해군항공작전사령부를 만들려고.....해
욕심이야 나겠지요...그러나 해병대의 상륙헬기에 도입에 해군이 먼저 나서서 열심히 적극적으로 추진해주었다면야 할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와서 보니 슬며시 욕심이 나는거겠지요.......이제 해병대에 줄건 다줬으니 이것만은 안된다!
그러면 해군은 비난의 여론을 면치 못할겁니다.
하루빨리 맘 고쳐먹고 해병대항공단 창설에 힘을 보태십시요.
해군이라 해병대는 하나지 않습니까?
해병대의 항공단창설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수고하습니다.
이런 문제는 해병대의 오피니언리더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동참합니다.
해병대의 상륙기동헬기는 해병대가 직접 운용해야 하는것이 바른 일임은 삼척동자도 아는 일입니다.
해군이 해병대와 하나임을 말로만 강조하는 해군이기를 자처하고 있군요!
해병대 항공단의 창설을 학수고대합니다.
제가 올해 1월 특전사에 취재를 갔을때 촬영한 특전사 00여단의 패스트로프 훈련장면입니다.
정시에 두대의 핼기가 날라오더니 각 대대의 연병장이 사뿐이 내려 앉더군요.
그리고 이후부터 두대의 헬기가 이착륙을 계속 반복하며 전대대원들이 차례로 패스트로프훈련에 임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이들의 훈련모습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해병대의 실질적 훈련을 위해 지금까지 해군이 해병대에 이처럼 완벽하게 지원을 해주고 있었다고 볼수가 있을까요?
상륙기동헬기를 해군이 운용하면 해병대의 실질적인 작전과 훈련을 위해 과연 적시적소에 항공전력이 투입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해군이 상륙기동헬기을 운용하면 이러한 부분에서의 부작용부터 시작될겁니다.
현장에서 항공전력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상황을 자주 보게됩니다.
물론 부득이한 경우겠지만 지원부서의 여러가지 이유와 상황판단에 따라 취소되는 훈련은 곧 대원들의 사기저하로 이어지게 됩니다.
실로 해병대의 연대급 사단급상륙훈련을 보면 상륙훈련에 지원되는 헬기는 몇대되지도 않는게 현실입니다. 해병대의 상륙기동헬기는 전략기동부대인 해병대의 상륙작전에 필수불가결한 전력임이 증명되어 해병대가 소요제기해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군이 주장하는 운용비용등의 문제는 별 차이가 없으며 상륙기동헬기도입에 따른 주요논의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글에서처럼 해군은 늘 해병대와 하나임을 강조해왔습니다.
해군이 해병대와 하나임을 증명하려면 이번 기회에 욕심을 버리고 시원하게 양보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수고하십니다. 필승!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에 귀속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박영남
상륙기동헬기는 해병대에 항공단이 창설되어 방드시 해병대가 직접 운영되어야 합니다.
어떤 집단이든 자기집단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이건 좀 너무하는거거든요!
어느정도껏 해야지요~~~~해군님들!
그런데 해병대 내부에서는 너무 조용한 것 같습니다.
너무 요란해서는 안되겠지만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해야하는데 그런 모습이 보니질 않은 것 같습니다.
보택 겠습니다...홧팅
항공단 재창설 학수고대합니다
제가 현역시절 첫 강하를 칠포해수욕장서 했습니다
그때 해병대는 수송기가 없어 공군에서 지원 받어 첫 강하를 했습니다
30년전에 있었던 일인데 언제까지 타군에 의존해야 하나요......
1번으로 등록합니다.
해군은 상륙헬기 운영해서 해군 항공사령부 만들려고 안달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빨아먹었으면 됐지
그만 좀 해라!
상륙기동헬기의 운용은 여론상으로도 해병대에서 직접 운영해야한다는 것이 지배적입니다.
이럴때 똘똘 뭉쳐야 합니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