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해병대 예비역 소령 김성삼님께서 2010년 8월 25일 해병대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리신글입니다.
해병대사령부의 부활 및 4성장군 해병대사령관제도확립
LA 에 머므루르고 있는사이, 천안함사태로 인한, 우리군에대한 언론기관의 언급에 느낀바있어, 아래와 같이 언론기관에기고한 제목과 부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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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세계를 향한 한국군의 균형발전과 기능 강화
부 제 : 해병대사령부의 부활 및 4 성장군 해병대사령관제도확립
세계를 향한 한국 3 군의 발전과 기능강화
바로 40년전, 해병강화부대 소총중대장로서 책임지고 있었던 섬들중에 하나가 백령도였던 중책도 완수했고, 월남전에도 참전했던사람으로서, 그동안 제대후에도 늘 안타까웁고, 아쉽다고 생각하고있는것중에 하나가, 해병대의 위상이 소멸되지않나하는점입니다.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고심끝에, 한국최고뉴스매체인 동아일보에게 일생에 처음으로, 마음속을 터 놓고자하여 이글을 올리니, 국민홍보를 위한 기사에 도움이 되였으면합니다. 박정희시절,1974년 초 한때 모든 기관에게, 동아일보에만 광고의뢰를 금지시킬때에, 용감하게, 체이스맨햇턴한국지점에서,귀사신문에 크게, 최초로외국은행중에서, 현지인의 인사부장모집공고기사를 보고,그 많은 우수한 경력자중에, 해병대 소령으로 제대한지도 6 개월도 돼지도 않은 불초소인이 뽑혀 약 4 년을근무한적이 있은후, 줄곳 한국섬유수출에만 몰두했던사람입니다. 가끔국군행사관련해서, 신문에 계재된사진들을 보면, 주로 육군참석자들의 모습만 보이고, 아예 해병대의모습이 보이지않아,신문사들도 무언가를 의식하고 있구나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지금도 갖고있읍니다. 이번 국군의 날을 마지하면서, 미리 동아일보에게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제목은 " 세계를 향한 한국 3 군의 균형발전과 기능강화 " 부제로서 " 해병대 사령부와 4 성장군의 해병대 사령관제도의 부활 " 과 " 참전용사 및 상이군경의 처우개선 "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6.25 작전시 서울을 탈환하여, 중앙청 앞 국기계양대에 처음 태극기를 올린 그병사도 한국 해병대요, 월남 참전한 육군의 맹호사단과 백마 사단이 처음 월남에 진출시, 먼저 적진에 들어가 상륙지역을 평정하고 난뒤, 육군에게 인계한 군이 바로 한국해병대 라고 합니다. 그런 한국의 해병대 ! 6.25 전쟁시 UN군 종군 기자들이 한국 해병대의 싸움� 보고, "귀신잡는 해병" 이라고 이름하여 지어준것이 오늘날 까지 전해지고, "한번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라는 미해병대와 같은 슬로건과 함께, 한국 해병대를 일컬으고 있질 않읍니까 ! 모든 한국해병대뿐만 아니라 그가족들과 같이 지금도 긍지로 삼고, 해병대를 사랑하고 있읍니다. 서울에서 뻐스로 출퇴근시, 교통정리하는 해병대헌병의 교통정리하는 절도있는 행동은, 전국의 교통순경, 각군의 교통정리 헌병보다도, 무언가 훨씬 뛰워난, 모습을 보고 속으로, 모든 시민들은 감탄과 찬사를 보내곤 했읍니다.
그런 한국의 해병대를 박정희시절부터 지금까지 육군 주도로, 육군 왕국이 되어있는 현실속의 한국의 3 군 균형발전과 기능의 합동성강화란 늦은감이 있지만, 동아일보의 적극적인 국민적 홍보로, 큰 변화를 일으킬수 있기를 바랍니다.
미국의 참전용사들의 지원은 대단합니다. 한국의 보훈처에도 누군가가 큰 사명감을 같고, 우리 한국의 참전용사들의 대우문제들을 전면 다시 검토하여, 조속히 선진국다운, 가치관을 드높이기를 바랍니다. 그런운동은 참으로 고무할만한데, 안타깝게도, 우리 젊은이들은 엉뚱한 곳에만 신경을 쓰는것같읍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나몰라라, 아쉴때만 찾는.... 이런 풍토를 고쳐야 하는, 새로운 인성교육(도덕교육)을 개발, 초등학교에만 말고, 초중고에도, 모두 교과과정에 필수로 넣었으면합니다. 이런 운동들을 우리 젊은이들이 한다면은 누가 말리겠읍니까? 그리고,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희생하는 호국의 Verteran 정신을 고취시키면, 어느 누가 병역을 기피할것인지요 ? 촛불을 이런곳에 쓰는 젊은이들이 있으면, 어느 부모가, 자식들의 병역기피를 위한 수단을 모색하고, 어느공무원인들 그렇한 부탁들을 받을수 있을까요 ?
현재 한국은 세계를 향한 경제도약을 위한 갖가지 애를 쓰고있드시, 그 경제를 보호하면서, 세계평화기여를 위한 군의 뒷바침이 따라야할것입니다. 마치 미국처럼. 그렇게 하기위하여서는 우선 한국은 현육방부를 국방부답게 편제개편을 해야할것입니다. 또한 대통령령으로 아예고정시켜, 육,해,공, 해병대 장군순으로 합참의장을 연임없이정하도록하고, 해병대 사령부의 부활과 4성 장군의 해병대 사령관제도를 부활해야합니다. 이를 뒷바침하기 위한 예를 제시하오니 동아일보에서, 끈질기게 밝혀 10월이 오기전에 발표해주셨으면합니다. 소위 DMZ 155 마일 전선이라고 합니다. 그중 육군이 차지하고있는 마일리지하고, 그에 속한 육군의 병력규모, 지원내용과 예산, 장군숫자를 해병대가 맡고 있는 마일리지하고, 그에 속한 병력규모, 등 똑 같이 비교 분석해 보시면, 놀라실것입니다. 그래서 해,공, 해병대에서는 전통적으로, 개인적바람외에는 동기생에서후지거나, 제대직전에 있을 장교들을 대상으로 국방부아니면, 합참으로 발령을 내니,이거 돼겠읍니까 ? 오히려 그런 대상자들을 자군에서, 대책마련을 해야하고, 오히려우수한 장교들을 국방부나 합참에 보내야할것 아니겠읍니다까 ? 함께 그및에서 일하는 국방부와 합참에 근무하는 군속들 조차 새로 전입오는 장교를 볼때 어떤 선입감을 갖고, 일하겠는지요 ? 이를 방지하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여야할것입니다.
일반적인 개선말고도, 숫적으로도, 육군의 수를 대폭 줄이고, 그 대신 한국 세계경제 도약의 발판을 넓히고, 보호하는 군의 역활도 따라야하므로, 수륙양면작전의 전공인 해병대병력의수를 전폭적으로 늘려야 감히 육군이 겸허해지도록 균형의 발전도 병해되여야한다고 확신합니다. 또한 국군기사관련 사진에도 감히 신문사들도 해병대를 소홀하지않을것입니다. 동아일보를 포함하여.
그어려운 환경속의 6.25 참전용사들의 지원, 한달에 9만5천원, 평생 불구자로서의 참전군경상이용사에 대한 보훈처의 미화 1 천달러정도의, 처우문제도 전면 검토하고, 선진국의 경우를 비교분석하여, 하루속히 개선함으로서, 국가와 국민이 현실적으로 대우하고 있으면, 누구나 veteran 의 자긍심과 국방의 의무감을 느끼도록 함양해야할것입니다. 이론적으만 평가하고 대우한다한들,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는 경제적대우없이는, 병역기피현상은 영원할것입니다.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공부를 더하고 싶어서라도, 군에가서, 군의 병역을 마칠뿐만아니라, 그이상으로 자원하여, 장기 군 혹은 경찰 복무를하게됄것이며, 사회에서의 veteran에 대한 혜택보조들을 더하여준다면, 온 나라가 환영하여 마지 않을 것입니다. - 끝 -
감사합니다.
동아일보 회원 김성삼 배
해병대 예비역 소령 김성삼 howardskim@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