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출신 홍사덕의원은 "해병은 공매 맞는 군대 아냐..몇배 보복토록 내버려뒀어야" 하다는 발언처럼 즉시 대응했어야 하고 더이상으로 보복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분만에 대응사격도....즉시 대응할 수 있었던 우리 해병들이 아마 보고체계때문에 늦어졌으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13분이라는 긴시간동안 우리 해병대는 적의 포탄을 맞고만 있어야 했습니다.
트위터나 해병대관련사이트들에는 해병들이여 더 참아야만 합니까...등 강력히 보복하자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후배 해병여러분!
이제 참지맙시다!
화력증강좀 더 해주고 또 나중에 당하고 이런 시행착오는 더이상 당하지말고 단결하여 뭔가를 보여줍시다.
오직 단결, 강한 해병대 재창조를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