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삭발중대 - 공정식

    장단지구전투 당시의 신현준 해병대사령관과 공정식 전투단 부단장, 김종식 제1대대장.(왼쪽부터) 해병대 1대대장을 두 차례 역임한 김종식 소령은 자신의 묘표(墓標)를 꽂아 두고 출전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는 해병대 1대대장 발령을 받고 전선으로 떠나면서, 진해 장충단 묘지에 ‘고 해군소령 김종식의 묘’라는 팻말을 ...
    Date2010.09.02 By운영자 Views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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