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니에게 간 이식한 해병

    해병대 청룡부대 윤보현 일병(병 1063기) “입대하기 전에는 철이 없어 부모님의 고마움을 몰랐는데 해병대에 입대해서 어머니 사랑을 더 절실하게 느꼈다.” 간질환으로 투병 중인 모친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해 효를 실천한 해병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병대 청룡부대에 근무하는 윤보현 일병(병 1063기, 21세·극동대 ...
    Date2010.05.20 By운영자 Views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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