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기덕 “방위 판정 불량품 취급받는것 같아 해병대 지원”

    [뉴스엔 황유영 기자] 김기덕이 해병대 지원 이유를 밝혔다. 김기덕 감독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서 "처음에 방위 판정을 받았지만 스스로를 불량품으로 보는 것 같았다. 건강한 대한민국 남자라는걸 보여주고 싶어 해병대에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김기덕 감독은 "당시 검사에서 ‘빗소리가 음악소...
    Date2012.09.01 By운영자 Views5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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