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계 강동원' 전동석 "해병대가 인생의 전환점"
▲ 뮤지컬 스타 전동석이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도훈기자 dica@ 2011.02.16 “해병대가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 ” 뮤지컬 ‘천국의 눈물’에서 주인공 준 역으로 시아준수. 정상윤과 함께 열연 중인 전동석(23)은 ‘뮤지컬계의 강동원’으로 통한다. 184㎝의 호리호리한 키에 강동원을 닮은 잘생긴 ...
Date2011.02.25 By운영자 Views8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