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병대 첫 여군의무부사관

    해병대 첫 여군의무부사관으로서의 자부심 - 2사단 하사 김예나 군인에대한동경심 ‘넌, 편하게 간호사나 하지, 힘들게 군대 왜 왔냐?’내가 군대 와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 중에 하나다. 아니 나뿐만이 아니고 여군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 말일 것이다. 가장 강한 쇠는 가장 뜨거운 불에서 만들어진 다는 말을 들은 적...
    Date2010.06.19 By운영자 Views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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