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경야독 상담관 해병원사 임종수

    눈을 뜨면 습관적으로 컴퓨터를 켜고 하루에도 수십 번은 마주하는 바탕화면,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든 반드시 마주쳐야하는 것이 바로 바탕화면이다. 그렇다면 해병은? 모병관이자 상담관으로 해병의 인터페이스(혹은, 바탕화면)임을 자부하는 임종수 원사를 만났다. Take.1 23년차 해병, 학교에 가다!! 산전수전 공중전...
    Date2010.05.31 By운영자 Views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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