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빗발치는 포격속에서 빛난 해병대의 뜨거운 전우애

    중화기 중대 김지용 상병은 다른 해병들과 함께 북한군의 포격간 마을 주민을 대피시키고 잠시 소강상태가 되자 부대로 복귀했다. 하지만 곧 2차 폭격이 시작되었고, 중대건물에 포격이 시작되며 파편으로 인해 목 파편상을 입었다. 하지만 중대 관측담당관인 김종선 상사가 김상병의 목을 지혈하고 "너는 내가 반드시 살린...
    Date2010.11.27 By운영자 Views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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