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 509기, 진해 천자봉의‘해병혼’글자 도색작업 실시해 ▶ 입대 25주년 기념으로 가족들을 포함해 80여명 참가 ▶ 해병혼’은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 승리에 대한 신념 속에서 탄생 글∙사진 / 사령부 정훈공보실 지난 10월 11일 일요일, 1984년에 전역한 해병대509기 ...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에서 16일과 17일 양일간 '해병대 최초의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 전승 역사와 정신을 후대에 계승하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은파관광지서 시가행진 장면(사진=군산시 제공) (군산=연합뉴스) 임 청 기자 = 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이 표어보다 해병대의 자부심과 긍지, 명예를 나타내는 말은 없다. 해병대는 6·25 전쟁 시 파죽지세로 침공해오던 북한군의 선봉을 꺾고 국군 최초로 큰 전가를 올렸으며, 기습적인 수륙양동작전으로 ‘귀신 잡는 해병대’란 칭호를 얻기도 하였...
세월의 흔적과 함께 손 때 묻은 흉장을 서너개 씩 단 어르신들이 27일 오전 울주군 언양읍 언양시장 입구에 위치한 해병전우회 울주군지회(회장 이상수)를 찾았다. 해병전우회 울주군지회에서 ‘제6회 6.25참전용사 위로잔치’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이날 모인 어르신들은 ...
▲ 제주은행 영업부가 해병대 3-4기 전우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 영업부(부장 한상엽)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최근 해병대 3-4기 전우회(6.25전쟁 참전유공자) 사무실을 방문, 이성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을 ...
▲ 무적해병 신화를 낳은 백발이 성성한 75명의 3,4기 해병들이 도솔산 전적지 방문길에 올랐다. 노병들은 출정에 앞서 18일 제주공항 대합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적해병 신화의 주역인 3.4기 해병들이 59년 전 피와 땀으로 점령한 도솔산으로 출정했다. 제주에서 ...
2010년 해병 제548기 전국 동기모임(6월26~27일) 해병 제548기 전국 동기모임을 개최하고자 하오니 연락되는 동기들은 열외일명없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1. 일시: 2010년 6월 26일(토요일) 15시 ~ 27일(일요일) 13시까지 2. 장소: 대구광역시 동구 중...
내일신문이 만난 사람 - 해병대 전우회 광주광역시 연합회 류재천 회장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우정도 봉사도 전역 후 더욱 활발한 모습으로 발전 “욕심 내지 않고 나눠 갖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베풀면 그만큼 또 여유로워져 더 많은 것을 채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