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현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장 해병대전우회 위상 높이는 최선 다한다!
오는 6월 27일 오후 6시 컨벤션웨딩홀에서 취임식을 갖게될 장창현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장을 만나 취임 소감 및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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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현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장은 “경상북도 해병대전우회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 입어 해병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장직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경상북도 24개 지회를 이끌어 나갈 막중한 자리이니 만큼 책임감이 먼저 앞선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그리고 장 회장은 “경상북도 해병대전우회 각 지회의 운영의 활성화를 통하여 해병대전우회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급변하는 세태로 인하여 각종 사회적 분위기를 인식하여 앞서 나가는 해병대전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밝히고 사회의 질서를 바로 잡아 나가기 위한 진정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장창현 회장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이슈화 되고 있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의 문제에도 관심을 확대하여 청소년 해병대 캠프 운영 등으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키고 강인한 정신을 심어주어 청소년이 미래의 나라의 역군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도 일익을 담당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의 호국정신과 안보의식 강화에도 힘써 나가겠으며, 이를 통하여 사회 질서를 확립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 연합회가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나가 지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해병전우회를 만들어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창현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장은 김천시체육회 이사(현), 김천시 재향군인회 이사(현), 김천시 범죄예방위원회 위원(현), 7,8,9대 해병대전우회 경상북도연합회 김천시 지회장 역임 등 지역 사회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천인터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