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스충청인] 해병전우회 서산지회(회장 명상우)는 지난 26일 해병전우회 충남연합회와 함께 대산읍 벌천포해수욕장과 황금산 일대에서 자연정활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80여명의 전우회원이 고무보트 8척을 이용해 여름철 물놀이로 발생한 피서지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해병전우회 서산지회는 지난 6월 충남도민체전 당시에는 교통정리 봉사를 실시해 지역을 찾는 도민들의 편의를 도모한 바 있다. <출처 : 뉴스충청인 http://www.cndnews.co.kr >
지역에서 해병활동이 활발해야 해병대 명성이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