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뉴스>김왕길 해병대 하남시 전우회장이 16일 취임했다.
16일 하남웨딩뷔페에서 열린 해병대 하남시전우회장 이ㆍ취임식 및 정기총회에서 김왕길 신임 회장은 “선배들이 이룩한 해병의 전통과 혼을 계승,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존경받는 해병전우회, 사랑받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 신임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선도, 한강수중 정화 활동, 교통정리, 환경지킴이 등 하남시민이 필요로 하는 해병대 하남시전우회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ㆍ취임식에는 해병대 전우회가족, 이교범 하남시장, 문학진 국회의원, 홍미라 하남시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무적 해병의 필승 신념으로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해병전우회로 발전하라”고 기원했다.
16일 하남웨딩뷔페에서 열린 해병대 하남시전우회장 이ㆍ취임식 및 정기총회에서 김왕길 신임 회장은 “선배들이 이룩한 해병의 전통과 혼을 계승,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존경받는 해병전우회, 사랑받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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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선도, 한강수중 정화 활동, 교통정리, 환경지킴이 등 하남시민이 필요로 하는 해병대 하남시전우회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ㆍ취임식에는 해병대 전우회가족, 이교범 하남시장, 문학진 국회의원, 홍미라 하남시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무적 해병의 필승 신념으로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해병전우회로 발전하라”고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