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 그로서리협회(KAGRO) 회장을 지낸 이주영씨가 서북미 해병전우회의 새 회장에 선출됐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서북미 해병전우회는 오는 12일 오후 6시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정기총회와 현 홍종태 회장 이임 및 신임 이 회장의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해병전우회는 이날 모임에서 해병자녀 장학금과 골프대회 등의 중요 안건도 다룰 예정이라며 해병출신들은 가능한 한 부부동반으로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 연락: (253)951-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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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18:37
서북미 해병전우회 새 회장 이주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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