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 562기 비앤비손해사정(주)대표이사 박동수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사고나 질병등이 없으면 제일 좋으나 어쩔 수 없이 발생 할 경우 몰라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을 거라고 봅니다.
저는 이쪽 업계에 약 30년간 근무를 하였고 전국망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고나 질병은 개인들을 도와드리고 있고 현재 가장 많이 도와드리고 있는것은 갑상선 환우들 입니다.
보험사에서 약관을 애매하게 만들어 환자분들에게 원래 지급하여야 할 금액의 10분의 1만 지급하고 있질 않아 전액의 보험금을 전국적으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주변의 지인이나 본인이 갑상선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지금이라도 도움을 즐 수 있습니다.(단, 림프절로 전이가 있으셨던 분에 한 합니다.)
무료료해줄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