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병대 사단급 상륙작전 수행 기본요구능력 연구

    김태준 해병대전략연구소 연구위원 / 국방대학교 명예교수 해병대전략연구소 (RIMS)
    Date2012.08.08 Views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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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병대사령부 의장대원의 땀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몇일전 해병대 진동리지구전투전승행사관련소식을 보다가 이 행사에 참가한 해병대의장대원들의 모습을 보며 가만히 서있 기맘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에 참으로 고생이 ...
    Date2012.08.06 Views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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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천하무적 해병 창끝과 칼끝이 되길

    <김용진 국방과학연구소 현궁체계개발단> 국방과학연구소는 무기를 연구개발하면서 각종 설계검토회의와 종합군수지원실무회의 등을 통해 소요군의 관련기관으로부터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연구 개발에 반영시키...
    Date2012.08.05 Views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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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상전성공을 위한 합동작전수행의 파트너, 해병대

    육군지 7월호 글 / 이석구 육군준장 | 前 해병대사령부 합동작전조정관 육군 최초의 해병대 보직 장관급 장교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해병대사령부에는 이미 육·해·공군이 합동으로 근무하고...
    Date2012.07.03 Views6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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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가슴을 뛰게 한 해병대

    김동륜 이병 해병대교육훈련단 2011년은 나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대학생이 돼 새로운 문화도 접해 보고, 여자친구도 사귀어 보고, 그리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해병대에 입대도 했다. 예전에 한비야가 쓴 ...
    Date2012.06.19 Views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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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의 성과와 과제

    <국방일보 2012.6.14 기고> 우리 군 최초의 합동작전사령부인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이하 서방사)가 창설 1주년을 맞았다. 서방사는 연평도·백령도 등 서북도서의 방어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11년 6월 15일 창설된 부...
    Date2012.06.15 Views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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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인생 최고의 순간 공유한 멋진 동기

    보고싶다 동기들아 / 국방일보 2012.04.18 이동후 일병 해병대교육훈련단 본부대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눈을 감고 인생의 가장 아름다웠던 장면을 떠올려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어떤 이는 동네 친구들과 함께 ...
    Date2012.04.17 Views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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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체력에 대한 군인의 자세

    강병택해병대 / 원사·국방부 운영지원과 봄기운이 완연하다. 이맘때가 되면 군인과 군무원들은 바빠진다. 바로 체력검정이 코앞이기 때문이다. 특히, 군무원과 달리 체력검정이 진급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군인들은 엄...
    Date2012.04.02 Views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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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즐거운 군 생활에 필요한 ‘소통’

    배민성 해병 상병 / 국군8614부대 / 국방일보 2012.3.29 현대사회의 성공 키워드 중 하나로 소통을 꼽는다. 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생각하는 바가 서로 통함’이다. 개인의 능력이 아닌 자신이 속해 있는 그룹의 능력...
    Date2012.03.29 Views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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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1133기 동기

    최형민 상병 / 해병대1사단 1133기 동기들아, 잘 지내니? 교육훈련단 수료하고 뿔뿔이 흩어진 동기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1월 3일, 이날이 무슨 날인지 잘 알고 있지? 바로 우리 1133기가 해병대에 입대한 ...
    Date2012.03.28 Views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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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해병

    특파원리포트 / 국방일보 2012.03.07 전광호 영국 센트럴 랑카셔 대학교 교수·아태지역학 대학원장 우리 군은 분명히 강군이다. 규모로 보나 훈련 내용으로 보나 세계적 강군이라 자부해도 손색이 없다. 물론 세계에...
    Date2012.03.07 Views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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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가치를 품은 나의 혁신의지

    글 / 상병 이강덕 해병대지 41호 나라 전체가 전쟁과 가난에 허덕이던 시절, 현실은 비참했지만 해병대의 병영문화만은 참으로 멋있었다는 것을 익히 들어왔다. 전쟁 속 나를 지켜주던 선임, 또 나를 지켜주던 후임. ...
    Date2012.02.27 Views3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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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한의 겨울에도 해병대의 가슴은 누구보다 따뜻하다!

    대위(진)허태진 / 해병대지 41호 “해병대 아저씨, 감사합니다.” 지난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우리는 부대 인근에 있는 복지시설을 찾았다. 도솔산에서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몹시 바쁘게 지나갔던 해병대사령부 군악...
    Date2012.02.27 Views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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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절치부심의 각오로 해병대 발전방향을 말한다!

    <글 대령 조강래 / 해병대지 41호> 1. 개 요 1949년 4월 15일. 380명의 병력으로 창설된 해병대는 6·25전쟁, 베트남 전쟁 등을 통하여 정예군으로 성장하였으며, 현재에도 실 전장과 가장 유사한 훈련인 과학화전투훈...
    Date2012.01.24 Views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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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어머니께 띄우는 편지 - 권오갑

    <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지금으로부터 83년 전인 1929년 일입니다. 경기도 시흥이 고향인 어머니는 열일곱 살 꽃보다 아름다운 나이에 청계산을 넘어 안동 권씨가 모여 사는 판교 금토마을로 시집을 오셨습니다....
    Date2012.01.23 Views3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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