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력에 대한 군인의 자세

    강병택해병대 / 원사·국방부 운영지원과 봄기운이 완연하다. 이맘때가 되면 군인과 군무원들은 바빠진다. 바로 체력검정이 코앞이기 때문이다. 특히, 군무원과 달리 체력검정이 진급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군인들은 엄...
    Date2012.04.02 Views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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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즐거운 군 생활에 필요한 ‘소통’

    배민성 해병 상병 / 국군8614부대 / 국방일보 2012.3.29 현대사회의 성공 키워드 중 하나로 소통을 꼽는다. 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생각하는 바가 서로 통함’이다. 개인의 능력이 아닌 자신이 속해 있는 그룹의 능력...
    Date2012.03.29 Views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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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1133기 동기

    최형민 상병 / 해병대1사단 1133기 동기들아, 잘 지내니? 교육훈련단 수료하고 뿔뿔이 흩어진 동기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1월 3일, 이날이 무슨 날인지 잘 알고 있지? 바로 우리 1133기가 해병대에 입대한 ...
    Date2012.03.28 Views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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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해병

    특파원리포트 / 국방일보 2012.03.07 전광호 영국 센트럴 랑카셔 대학교 교수·아태지역학 대학원장 우리 군은 분명히 강군이다. 규모로 보나 훈련 내용으로 보나 세계적 강군이라 자부해도 손색이 없다. 물론 세계에...
    Date2012.03.07 Views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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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해병대가치를 품은 나의 혁신의지

    글 / 상병 이강덕 해병대지 41호 나라 전체가 전쟁과 가난에 허덕이던 시절, 현실은 비참했지만 해병대의 병영문화만은 참으로 멋있었다는 것을 익히 들어왔다. 전쟁 속 나를 지켜주던 선임, 또 나를 지켜주던 후임. ...
    Date2012.02.27 Views3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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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혹한의 겨울에도 해병대의 가슴은 누구보다 따뜻하다!

    대위(진)허태진 / 해병대지 41호 “해병대 아저씨, 감사합니다.” 지난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우리는 부대 인근에 있는 복지시설을 찾았다. 도솔산에서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몹시 바쁘게 지나갔던 해병대사령부 군악...
    Date2012.02.27 Views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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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절치부심의 각오로 해병대 발전방향을 말한다!

    <글 대령 조강래 / 해병대지 41호> 1. 개 요 1949년 4월 15일. 380명의 병력으로 창설된 해병대는 6·25전쟁, 베트남 전쟁 등을 통하여 정예군으로 성장하였으며, 현재에도 실 전장과 가장 유사한 훈련인 과학화전투훈...
    Date2012.01.24 Views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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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어머니께 띄우는 편지 - 권오갑

    <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지금으로부터 83년 전인 1929년 일입니다. 경기도 시흥이 고향인 어머니는 열일곱 살 꽃보다 아름다운 나이에 청계산을 넘어 안동 권씨가 모여 사는 판교 금토마을로 시집을 오셨습니다....
    Date2012.01.23 Views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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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교육훈련 개혁과 병영문화 혁신 - 차동길 해병대교육훈련단장

    차동길 준장 해병대교육훈련단장 해병대는 지난 7·4 총기 사건으로 불거진 후진적 병영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뼈를 깎는 심정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해병이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이곳, 해병...
    Date2012.01.18 Views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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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년 우리는 준비됐다.

    2012년 우리는 준비됐다. / 글 중령 서봉수 전사불망 후사지사(前事不忘 後事之事)란 말이 있다. 이는 “과거의 일을 잊지 않는다면, 이후의 일도 잘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말이다. 벌써 적이 연평도 포격도발을 자행...
    Date2012.01.17 Views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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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편지 한 통과 과자 한 봉지의 비밀

    이동후 이병 / 해병대교육훈련단 상대적으로 늦은 나이에 입대한 해병대. 해병대 특유의 남성스러움과 거친 면을 견딜 수 있을까 하는 부모님의 걱정에도 힘들고 고단했던 훈련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부푼 기대감을 ...
    Date2012.01.09 Views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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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패러다임 전환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신홍규 대령 / 해병대 리더십센터장 지난 2010년 11월 23일은 해병대가 주둔하는 연평도에 북한군이 기습 포격도발을 해 무고한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준 가슴 아픈 날이다. 그 아수라장의 현장에서 지휘자들은 전장 ...
    Date2012.01.03 Views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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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2년 새해 평소와 같은 날

    신일환 중위(진) 해병대 흑룡부대 소위로 임관한 후 14주간의 보병 초군반을 수료한 뒤 짧은 휴가를 받고, 2011년 10월 10일 백령도에 입도했다. 장교라는 신분으로 나는 62대대 6중대 1소대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씩...
    Date2012.01.01 Views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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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정원이 만난 사람]이호연 해병대 사령관

    “진짜 해병은 적과 싸워 이기는 것” / 충청매일 2011년 12월 25일 이호연 해병대사령관(53·해사 34기)은 유사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강인한 전투체력을 강조한다. 그래서 그는 스포츠선수들도 하기 어렵다는 철인...
    Date2011.12.27 Views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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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병영문화 혁신의 제고

    해병대지 40호 / 중령 황용선 ○사단 7.4 총기 사망사고의 발생은 시사점이 크다. 해병대는 명예와 자부심에 큰 손상을 받았고, 군내·외적으로는 커다란 파장을 일으 켰다. 병영문화 혁신은 2000년 이전에 사고예방 및...
    Date2011.12.11 Views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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