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병대는 ‘상륙기동군’이고 싶다

    7월 4일 인천 강화도에 주둔한 해병대 2사단(청룡) 예하 부대에서 한 소대원이 동료 네 명을 쏴 숨지게 하자 “소수정예를 자랑하 는 해병대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는 탄식이 터져 나왔다. 군을 안다...
    Date2011.08.14 Views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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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통영상륙작전 - 문화일보 오후여담 / 김종호 논설위원

    <문화일보 김종호 논설위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 수군(水軍)의 한산도대첩(閑山島大捷)은 진주대첩·행주대첩과 함께 임진왜란의 3대 대첩으로 일컬어진다. 1592년(선조 25년) 7월8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
    Date2011.08.08 Views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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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서해5도 이상없다

    안승환 이병 / 해병대6여단 지난달 12일 한미연합기동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 훈련은 대한민국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근무하는 한국 해병대와 미국 해병대가 함께 훈련을 받으며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고 파트너십...
    Date2011.08.06 Views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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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제부터는 해병대를 사랑으로 품어주자

    이세영 건양대학교 국방공무원학과 교수 지난달 4일 우리들은 강화도에서 들려온 정말 가슴 아픈 사건을 접하게 된다. 2005년 6월에 전방부대에서 발생했던 끔찍했던 총 격사건을 잊은 지 꽤 오래되었는데 그만 금번 ...
    Date2011.08.05 Views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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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젠 조국이 그들을 지켜야 한다

    시론 - 이젠 조국이 그들을 지켜야 한다 / 국방일보 2011.7.27 신원배 (예)해병대소장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무총장 # 지금으로부터 58년 전인 1953년 7월 23일, 유엔군 대표 윌리엄 해리슨 중장과 북한군 대표 남...
    Date2011.07.27 Views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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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다시 태어나는 해병대의 모습을 보이길

    <대한매일신문 홍성봉의 是是非非> 홍성봉 편집국장 귀신도 잡는다는 우리나라의 해병대가 구타와 폭언 등 후진적인 군기문화를 퇴출시키기 위해 최근 발생한 해병 2사단 총기난사 사건을 계기로 ‘병영문화 혁신 100...
    Date2011.07.25 Views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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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젊은 해병을 명예롭게 대우 안하면 戰場 선봉에 설 수 없다"

    해병대 사령부 병영문화 혁신 대토론회 각계 200여명 참석 - 金국방 "구타는 식민 잔재"… 현역 부사관 "期數는 악습" 어떤 대안이 논의됐나 - 가혹행위 땐 붉은명찰 떼고 해당 부대는 해체, 재창설 <조선일보 유용원...
    Date2011.07.24 Views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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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해병대와 개병대의 차이 -오시영의 세상의 창

    오시영 숭실대 법대학장/변호사/시인 우리는 해병대와 관련한 몇 가지 유행어를 알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든지, “해병대는 개병대다!”라는 말이다. 앞의 말은 해병대의 용감성과 의리,...
    Date2011.07.22 Views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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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해병대 공격하는 좌파진영 "해병대를 모욕하지 말라"

    해병대 공격하는 좌파진영 "해병대를 모욕하지 말라" 해병대 군기사고의 원인은 ‘전략기동군’에게 육군 임무 맡긴 때문 지난 4일 강화도 해병 2사단 해안경계소초에서 총기사고가 벌어졌다. 이로 인해 해병대의 관행...
    Date2011.07.20 Views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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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해병대에서 빨간 명찰을 뗀다는 것은

    [편집자에게] 해병대에서 빨간 명찰을 뗀다는 것은 강신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해병대 예비역 준장 요즘 '귀신 잡는 해병대'가 '전우 잡는 해병대'가 되었다는 언론의 질책에 해병대 예비역 장성의 일원으로 몸 둘 ...
    Date2011.07.20 Views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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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동성애자까지 나서 해병대를 모욕하지 말라

    [기자수첩] 해병대를 공격하는 좌파진영 ‘자칭 군인권단체’, 해병대 사고 조사에 끼워 달라 주장 해병대 군기사고의 원인은 ‘전략기동군’에게 육군 임무 맡긴 때문 좌파 진영, 盧정권 시절 '병영문화개선위원회' 실패...
    Date2011.07.19 Views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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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래도 용맹 해병대는 사랑 받아야 한다!”

    해병대를 위한 변명 그리고 고언 지난 4일 강화도 해병부대에서 가혹행위로 인해 김 모 상병이 총기를 난사해 4명의 해병대원이 목숨을 잃었다. 불과 일주일만인 10일 포항의 해병대 1사단에서 정모 일병이 가혹행위...
    Date2011.07.19 Views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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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상륙작전에 정통한 장교로 첫걸음

    김규태 소위 / 해군5전단 생도생활을 마치고 해군 장교로서 실무에 배치되자마자 2011년 연대급 합동상륙훈련 상황장교로 파견을 가게 됐다. 상륙작전이라고는 생도 시절 군사학 과목으로 잠깐, 그리고 초군반 성분작...
    Date2011.07.17 Views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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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황석영 작가가 해병대 후배들에게…다시 전우를 생각한다

    <서울신문 7/16 8면> 요즈음 해병대에서 일어난 몇 차례의 군기 사고에 대하여 너무도 뻔하고 상투적인 여론이 들끓는 것을 보며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나는 한국의 젊은이라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병역의 ...
    Date2011.07.17 Views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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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진화의 시계가 정지된 해병대 / 김종대

    김종대 <디앤디포커스> 편집장 생물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을 복제하듯이 인간 집단도 자신의 문화를 후대로 전승한다. 이러한 집단의 유전자를 사회생물학에서는 ‘밈’(Meme)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다른 집단과 구별...
    Date2011.07.17 Views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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