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슴으로 피·눈물을 흘렸다.

    강운석 대위 · 해병대 1사단 “피부로 피는 흘리지 않았지만, 가슴으로 많은 피와 눈물을 흘렸다.” 과학화 전투훈련에 참가한 중대장의 심정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최악의 상황에서 모든 중대원의 노력과 땀으로 역대 ...
    Date2010.06.12 Views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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