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감하게 대응한 자랑스러운 해병

    김태준 국방대 명예교수 북한은 지난달 23일 해안 포와 방사포로 연평도에 무차별 공격을 했다. 이 때문에 민간인 2명과 해병대원 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으며 가옥 수십 채가 불탔다. 피격 13분이 지난 뒤...
    Date2010.12.03 Views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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