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병혼의 조각가

    필자는 한 학년이 1개의 반으로만 구성된 시골벽지의 초등학교에 다녔다. 당시 훌륭한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내 인생의 큰 행운이었다. 2005년 작고하신 고(故) 이희수 선생님은 필자의 초등학교 5, 6학년 담...
    Date2010.09.06 Views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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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101기를 보내고 1104기를 맞으면서

    1101기를 보내고 1104기를 맞으면서 글 / 하사 김동우 사랑은 주는 거니까, 사랑은 주는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하는 이승철의 노래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사랑을 주는데 왜 슬퍼도 행복...
    Date2010.08.11 Views38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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