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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15:18

해병대 수송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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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13.jpg
과학적 탑재모델 전력화 … 상륙작전 중추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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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K-55 자주포가 철도를 이용해 신속히 작전지역으로 수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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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돌격장갑차(KAAV)가 함정에 탑재되고 있다.

 

 해병대 전체 정원의 11.6%를 차지하고 있어 인력 규모면에서 해병대에서 둘째로 큰 병과인 해병대 수송병과는 수송 운영은 물론 전ㆍ평시 수송지원체계 수립, 이동부대 위치 추적ㆍ부대이동상황 유지 등 이동관리 업무를 비롯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해병대 작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상륙작전과 관련해 동원선박 제원조사와 실제훈련 시행, 상륙탑재 계획 수립 지원, 상륙탑재 모델 운용 등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 이 외에도 수송장비와 관련한 각종 업무와 공무출장ㆍ휴가 장병 후급ㆍ항공여객지원 업무, 수송 안전관리 업무, 이사화물ㆍ군 운전면허 등 기타 수송 근무지원도 한다.

◆ 병과의 기능과 역할

 해병대 수송병과는 수송자산운용ㆍ이동관리ㆍ항만 및 터미널 운용 등 기본적인 수송병과의 기능 이외에도 상륙작전 수행단계 중 가장 중요한 탑재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

지ㆍ해ㆍ공 입체적인 수송지원을 위해 육로ㆍ철도 등의 지상수송과 회전익ㆍ고정익 항공기 운용, 군함정ㆍ민간선박을 이용한 해상 수송 등 제반 수송수단별 가용자원을 유기적으로 운용 또는 협조함으로써 중단 없는 전ㆍ평시 작전지원을 가능케 하고 있다.
한반도 전역을 작전지역으로 하는 해병대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수송수단을 자유자재로 운용하고 협조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게 병과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모든 이동공간에서 전투자원이 효율적으로 투사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협조, 조정, 통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많은 부대에서 수송소요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돼 혼잡이 발생할 경우에는 모든 이동계획이 사전에 통제ㆍ조정돼야 하며 이러한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이동관리 기능은 전장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된다. 특히 해병대는 육군의 작전지역에서 활동하기도 하고 한미 해병대가 상륙작전 지역 내의 공간에서 연합작전을 수행하기도 하므로 합동ㆍ연합 이동관리를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병과 관계자는 “앞으로 해병대 이동관리 체계는 국방수송정보체계에서 지원하는 위치추적체계와 정부와 지자체에서 운용하고 있는 교통정보체계를 적극 활용, 실시간 이동관리를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교통체계(ITS)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송지원의 흐름을 볼 때 최초 화물을 수송장비에 적재하고 출발하는 장소를 포함해 최종 목적지를 도달하기 위해 중간지점에서 화물을 전환하거나 최종 도착지역에서 화물을 내리고 인도하기까지 필요한 인원·장비와 물자를 갖춘 시설이 터미널이다. 해병대 수송병과는 이런 각종 수송수단별 터미널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상륙작전을 위해 탑재항에서 이뤄지는 모든 탑재절차를 계획ㆍ통제하고 목표지역 항만 또는 미개발 해변에서 시행될 양륙작전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전군 유일의 상륙작전 항만ㆍ터미널 운용 전문병과로서의 위상을 갖고 있다.

병과의 주요 역할인 수송지원은 근본적으로 전투지원과 전투근무지원 두 가지 기능의 복합적 특징을 갖고 있다.
전투지원의 중요한 부분, 즉 작전부대에 대한 신속한 전투력 투사를 위한 기동력을 보장하는 작전지원 기능과 이들의 지속능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군수 재보급 및 병력보충 수송 등의 군수지원을 하는 이중적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아래 육ㆍ해ㆍ공군 작전세력은 물론 사용 가능한 민ㆍ관ㆍ군 수송자산을 통합운용함으로써 연합 및 합동작전에 상응한 지ㆍ해ㆍ공의 입체적인 수송을 가능케 하고 있는 것. 이처럼 해병대 수송병과는 모든 작전요소에 대한 합동성과 통합성 강화에 매우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상륙탑재업무

 상륙작전 수행단계가 다른 지상군의 작전과 가장 두드러지게 다른 점은 바로 탑재단계다. 상륙탑재는 상륙작전 수행 5단계 중 둘째 단계로 정의돼 있지만 실제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결정적 행동 이후의 일반 양륙단계까지 상륙작전 전 단계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는 업무 분야다.
탑재란 ‘상륙군의 인원·장비·물자를 계획된 함선 및 항공기에 적재하는 제반 활동’을 의미한다. 이것은 단순 적재계획이 아니라 전술계획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하고 단위전투력이 분산되지 않도록 자급자족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계획돼야 한다. 핵심부대의 전투력이 적절히 분산될 수 있도록 작성돼야 하는 등 전투력을 할당하고 편조하는 일종의 작전계획이라 할 수 있다.
병과는 이러한 상륙탑재업무의 수행을 위해 사ㆍ여단급 부대에 탑재참모실을 편성, 작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대한 데이터의 최적 조합을 위해 지난해부터 상륙탑재 모델을 전력화해 각급부대에 배치함으로써 과학적인 탑재계획 수립을 보장하고 있다.
또 실전적인 탑재능력 배양을 위해 연 1회 이상 민간선박을 동원해 상륙훈련에 참가시킴으로써 민간자산의 군 작전 투입 가능성을 검증해 나가고 있다.

◆ 수송지원 체계 개선

 속도 중심의 군수지원체계 구현을 위해 최신 민간 물류 기법인 도어 투 도어(Door-To-Door)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하고 편리한 수송지원을 보장하고 있다. 배출신병 자대배치, 피교육생 전적지 답사, 장거리 군수물자 추진, 도서부대 정기수송 등 복잡한 수송방법으로 지원되던 소요들을 최적의 수송수단으로 단일화해 최종 목적지까지 한번에 지원함으로써 군 물류체계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뤄낸 것. 이는 모든 수송소요에 경제성과 효율성을 기초로 최적의 수단과 경로를 산출함으로써 가능한 일이었다. 특히 물자수송의 경우 하역과 수송체계를 통합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어 투 도어 수송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 해군 수송병과 역할 수행

 해병대 수송병과는 곧 해군의 수송병과다. 해군은 함정단위 부대운용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부대와 부대 간의 수송’이라는 개념이 발전하기에 제한적이므로 별도의 수송병과를 두지 않는다. 따라서 해군 내에서의 전문적인 수송기능은 해병대 수송병과가 단일 관리자로서 임무를 수행한다. 따라서 해군의 주요 부대에는 해병대 수송병과 장병이 보직돼 수송정책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전 해군에 도입되는 차량 소요, 획득 및 유지 사업은 해병대 수송병과 장병의 손끝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  병과 전문화

 모든 병과가 해당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지만 해병대 수송병과만큼 공인된 전문성을 갖춘 병과는 많지 않을 것이다. 단위부대 수송반을 맡고 있는 책임간부의 100%가 공인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리직에 있는 주요 장교들 역시 교통안전공학 학위 취득, 미 해병대 고등군사반, 교통안전공단 관리자 과정 수료 등 병과 업무분야에 전문적인 자격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또 초급장교, 부사관들은 상륙탑재교육을 필수로 이수하게 하며 연합 탑재계획수립 능력 향상을 위해 적정 인원이 미 해병대 상륙탑재교육을 수료함으로써 상륙탑재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가고 있다.
이와 같이 해병대 수송병과는 육군의 수송병과 필수교육 및 육군대학과정, 해군의 탑재교육, 미군 군사교육(탑재과정, 고군반) 등 다양한 분야의 군사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고급인력 양성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고 전문화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고유업무 영역을 갖고 있다.

◆  차량 안전관리

 해병대는 지난해 수송안전업무에 대한 노력을 통해 2008년에 비해 43%의 사고율 감소를 기록했다. 올해에는 보다 더 획기적인 방안과 결집된 노력으로 수송안전사고 절감에 또 다른 혁신을 달성하려는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부대는 우선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각 부대 수송반장을 대상으로 연대ㆍ사단 주관 월 2회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사고발생의 원리에 대한 철저한 이론교육을 통해 사고예방 이론교육 체계를 정립했다.
모든 운전자는 임무수행 전에 이미지 드라이빙을 통해 이동구간에 대한 충분한 위험예지 훈련을 하고 있으며 그 이미지 드라이빙 결과를 백지 전술형태로 피드백함으로써 실제 임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우발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고 있다.
대대급 수송반장에 차량정비ㆍ검사 국가기술 자격증 보유자를 보직시킴으로써 정비불량과 정비고 안전관리 소홀에 따른 사고발생 요인은 원천적으로 제거했다. 앞으로도 보다 더 확고한 관심제고와 안전교육 강화를 통해 ‘수송안전 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해병대는 병사들의 의무복무기간 단축에 따른 전반적인 운전병의 기량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운전병에 대해 장비를 수여하기 전에 최소 3주 이상의 운전교육을 실시하도록 지침을 정립했다.

운전교육 또한 군용차량 조작능력에 있어 기초운전, 정밀운전, 주행운전 등으로 단계화해 숙달할 수 있는 교육방안을 마련했고 각종 안전교육 자료와 관련법규, 교통사고 사례 등 다양한 교육자료를 전자결재체계 이메일을 이용해 전 수송간부들에게 매일매일 전파하는 등 다각적인 안전사고예방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 미래를 향한 도전

 미래전에서 군수지원체계는 물량 위주에서 속도 위주로 바뀌어 나갈 것이다. 또 보다 높은 기동성을 요구하는 현대전에서 전투력 투사를 위한 수송수단의 운용은 무엇보다 중요한 작전적 요소가 될 것이다. 공지 기동부대로서의 해병대 미래를 달성하기 위해 해병대 수송병과는 작전 및 전투근무지원 상황 간 유기적인 연계를 보장하고 가용 물류체계의 통합운용과 입체적이고 다양한 수송체계 확보, 실시간 수송자산 가시화 등을 통해 완벽한 수송지원을 보장해 나가는 것은 물론 승리를 위한 동맥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해병대 수송병과 연혁
- 1950년 8월 30일 해병대사 후방참모실 수송과 로 신편
- 1953년 4월 21일 군수국 탑재과로 개편
- 1954년 1월 25일 해병1사단 수송대대 창설
- 1964년 1월 1일 탑재처(3개과)로 개편
- 1974년 1월 1일 해병대사령부 해체, 해군본부 군수참모부 수송처로 개편
- 1987년 11월 1일 해병대사령부 재창설 및 군수 처 수송과 신설
- 1996년 11월 1일 해병 2사단 수송대대 창설
- 1999년 1월 1일 해병대 수송병과 기 제정
- 2007년 11월 30일 해병 1·2사단 수송대대 해체
- 2007년 12월 1일 해병 1·2사단 보수대대, 상륙 지원단 수송대대 창설


“장차전 대비 장비체계 구체화”-해병대 수송병과장  정경용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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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수송병과장으로 국군수송사령부 지원처장을 맡고 있는 정경용(해사36ㆍ사진) 대령을 만나기 전까진 해병대 수송병과를 그저 차량지원만 하는 곳인 줄 알았다. 하지만 정 대령의 설명을 듣고 나선 해병대 수송병과에 대한 인식을 180도 바꾸게 됐다. 정 대령은 “지상ㆍ해상ㆍ공중의 모든 공간을 활용하는 다양한 수송수단을 운용하고 있으며 전장 내의 이동 공간에 대한 통제를 통해 전투자원의 효율적인 투사를 보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 대령은 “해병대 작전의 성패는 ‘필요한 부대를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장소까지 옮기는 것이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자산을 통합운용해 작전 성공을 보장하는 것이 바로 해병대 수송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 병과의 주요임무와 특성을 소개한다면?
 “해병대는 전ㆍ평시 부대 이동이 아주 많은 부대다. 부대 이동에는 어떤 형태의 이동이라 하더라도 수송자산의 운용이 빠질 수 없는 필수 요소다. 특히 해병대 수송병과는 수송자산의 운용과 더불어 상륙탑재 업무를 주도해 상륙작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각급 부대에 탑재 관련 부서를 편성해 운용하고 있으며 전산화된 상륙탑재 모델을 전력화해 과학적인 상륙탑재 계획을 수립해 내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 병과 발전을 위한 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은?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수송 업무는 비전투분야의 민간자원 활용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런 외부적 변화에 대응해 해병대는 전투지대에서 운용되는 차량들은 고기동, 고생존성을 구비한 전술차량을 확보·운용하고 후방지역의 전투근무지원은 민수용 차량운용 또는 민간위탁을 통해 운용 효율을 높이는 등 미래 환경에 대비한 수송장비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것이다. 또 전투지대로의 완벽한 부대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지ㆍ해ㆍ공 입체적으로 연계된 전술적 통합수송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부대이동과 탑재계획 수립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해 전문병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 이를 위해 우선 병과 교육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문성과 합동성을 향상시키고 국내외 학교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수송 및 탑재분야 교리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 병과 운영상 어려움이 있다면?
 “가장 큰 어려움은 운전병 양성분야다. 군 차량은 운전자의 편의보다는 작전요구성능 충족에 중점을 두고 제작됐기 때문에 운전 경험이 거의 없는 병사들이 숙달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군 복무기간 단축으로 병사들의 숙련도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므로 전투력 발휘가 제한될 수도 있고 안전에도 취약하다. 특히 자체 운전병 양성교육기관이 없어 육군과 해군에 위탁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상륙작전 등 해병대의 특성에 맞춘 운전교육이 제한되는 한계를 갖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입 운전병에 대한 실무부대 운전교육을 강화하고 교통안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운전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다. 또 사ㆍ여단급에는 운전교육용 시뮬레이터를 도입해 운전실습시간 확대와 다양한 상황에서의 운전 경험을 축적하게 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보다 나은 운전기량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이와 함께 해병대 수송부대의 구조적 취약점도 어려움으로 꼽을 수 있다. 지상수송은 육군에서, 해상수송은 해군에서, 항공수송은 육ㆍ공군에서 지원을 받아야만 하는 대단히 취약한 수송기능을 갖고 있다. 갖고 있는 능력은 전투지대 내에서 운용되는 수송부대인데 이것 역시 기동부대로서의 역할 수행에 제한되는 규모와 운전병 복무기간 단축, 정원 축소 등으로 충분한 능력 발휘가 어려운 실정이다. 해병대는 육군과 달리 후방에 더 큰 규모의 수송지원부대가 보강·지원해 줄 수 있는 체계가 아니므로 부대 이동과 전투근무지원을 충족할 수 있는 적절한 규모의 자체 수송능력을 갖추도록 많은 연구 검토가 필요하다.”

 - 병과장으로서 중점을 두는 분야가 있다면?
 “전ㆍ평시 해병대가 공지기동 부대로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계획에 따른 중소형 전술차량을 도입하고 수송관계관에 대한 상륙탑재능력 향상 도모와 상륙지원 자산의 통합, 병과 전문화 교육을 통해 해병대 전투력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자료출처 : 국방일보 이석종 기자   seokjong@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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