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9월 1일 6ㆍ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제주항에서 출정식을 가진 3천명(여군 126명)의 해병들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 제주 출신 선배전우들은 조국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해병대에 입대하여 인천상륙작전을 비롯해 서울탈환작전, 도솔산지구전투 등에 참전하여 무적해병의 신화를 썼습니다.
해병대의 찬란한 신화가 시작된 곳, 제주도는 해병대 제2의 고향입니다. <해병대 페이스북>
1950년 9월 1일 6ㆍ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제주항에서 출정식을 가진 3천명(여군 126명)의 해병들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 제주 출신 선배전우들은 조국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해병대에 입대하여 인천상륙작전을 비롯해 서울탈환작전, 도솔산지구전투 등에 참전하여 무적해병의 신화를 썼습니다.
해병대의 찬란한 신화가 시작된 곳, 제주도는 해병대 제2의 고향입니다. <해병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