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2사단 제1포병대대 해병대원들이 훈련전투배치상황이 발생하자 신속히 K-55 자주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81미리 박격포훈련을 하고 있는 화기중대원들
상황발생시 5분이내에 초탄을 발사한다는 해병대2사단 제1포병대대 장병들이 K-55 자주포 실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경계근무중인 해병대2사단의 초병들의 모습
해병대2사단 포병연대 제1포병대대장 최정순(해사 47기)
국방저널 3월호중에서 (사진 힌인섭기자)
해병대2사단 제1포병대대 해병대원들이 훈련전투배치상황이 발생하자 신속히 K-55 자주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81미리 박격포훈련을 하고 있는 화기중대원들
상황발생시 5분이내에 초탄을 발사한다는 해병대2사단 제1포병대대 장병들이 K-55 자주포 실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경계근무중인 해병대2사단의 초병들의 모습
해병대2사단 포병연대 제1포병대대장 최정순(해사 47기)
국방저널 3월호중에서 (사진 힌인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