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1사단 장병들이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 포항시 남구 농가에서 모내기 대민지원을 벌이고 귀신 잡는 해병대원들이 일손 부족으로 시름에 잠긴 농심(農心)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전투화끈을 바짝 조여맸다. |
해병대1사단 장병들이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 포항시 남구 농가에서 모내기 대민지원을 벌이고 귀신 잡는 해병대원들이 일손 부족으로 시름에 잠긴 농심(農心)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전투화끈을 바짝 조여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