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해병대 사령부 연병장에서의 제30대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님의 취임식 장면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미 제3해병기동군사령관 테리 G. 로블링(Terry. G. Robbling) 중장 및 군 주요지휘관과 역대 해병대 사령관, 내외 귀빈, 현역 장병 및 군무원들이 참석해 신임 사령관님의 취임을 축하하였다고 합니다. 자료출처 : 해병대블로그 날아라마린보이
제 30대 유낙준 해병대사령관 취임식이 6월 28일 해병대사령부 연병장에서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 군인사와 기관 ㆍ단체장, 해병대 장병 및 군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은 훈시를 통해 제 30대 유낙준 해병대사령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해병대를 더욱 강하게 만들고,‘공지기동 능력을 갖춘 다목적 신속대응부대’로 발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해병대사령관 유낙준 중장은 취임사를 통해 “작지만 강한 호국충성 해병대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고, 이를 위해 강하고 전문화된 해병대 육성과 현존하는 위협에 대비한 군사력을 건설 그리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효율적 군 운영을 통하여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해병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이상 해병대사령부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은 훈시를 통해 제 30대 유낙준 해병대사령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해병대를 더욱 강하게 만들고,‘공지기동 능력을 갖춘 다목적 신속대응부대’로 발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해병대사령관 유낙준 중장은 취임사를 통해 “작지만 강한 호국충성 해병대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고, 이를 위해 강하고 전문화된 해병대 육성과 현존하는 위협에 대비한 군사력을 건설 그리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효율적 군 운영을 통하여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해병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이상 해병대사령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