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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니 이발소의 분위기도 바뀌는군요.
뒤에 기합든 이발병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뭐 시내의 미장원풍경 같습니다.
변화는 막을수 없는거지요 쫄병때 대대이발소가기가 죽도록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중대 선임도 아닌데 어찌나 비인간적으로 괴롭히던지
변할건 변해야지요~~~
세월이 흐르니 이발소의 분위기도 바뀌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