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가 모든 게 낯선 훈련소에서 힘든 시절을 함께 보낸 동기들의 근황을 알아보는 `보고 싶다 동기들아!' 코너를 신설합니다. ‘보고 싶다 동기들아’는 육·해·공군·해병대 현역 장병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훈련소에서 신병교육이나 후반기 주특기 교육 등을 수료하고 뿔뿔이 흩어진 동기들에게 띄우는 사연이면 소재에 관계없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내용 : 동기생들에게 보내는 편지
▲분량 : 원고지 7매 내외
▲접수 : letter@mnd.mil
▲첨부 : 명함판 사진
원고는 부대에서 보안성 검토를 받은 후 첫 페이지 상단에 ‘보고 싶다 동기들아’라고 표기해 인트라넷 메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