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해병대 제1사단은 20일 오전 6·25 및 월남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 45명이 부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들 국가유공자들은 이날 부대 역사관에서 부대소개영상 및 6·25전사자 유해발굴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고 역사관 내부를 견학했다. (사진=해병대1사단 제공)
김관진(앞줄 가운데) 국방부장관이 한가위 당일인 12일 오전 백령도에 위치한 해병대6여단을 방문,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한 뒤 장병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 장관은 이어 인근 도서 기지를 방문해 부대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김 장관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허용치 않도록 대비태...
해병대 1사단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양한 위문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김학일 포인트뉴스20년 형사반장과 새내기 여경 부녀의 추석나기"딱 추석연휴에만 할인…서둘러 예매하자"'자글자글' 주름 어떡해…간편한 관리 방법은?1사단은 지난 6일부터 '나눔...
해병대6여단 장병들이 백령도 사곶해안에서 해병대 고유의 특성화 훈련인 상륙기습 기초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해병대6여단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백령도 사곶해안 일대에서 상륙기습 기초훈련을 전개했다. 5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륙기습...
안녕하십니까? 해병대사령부 장교획득담당 입니다. 육군ROTC 후보생 중 우수한 해병대장교를 모집합니다. 1. 복무기간 : 2년 (타군 대비 4개월 단축) / 2014.2.28일 전역 * 복무연장 및 장기복무 지원 가능(소령 진출율 95% 이상 가능) 2. 지원인원/병과 : 100명 / 전 병과(보병,포병,기갑,통...
지난달 해병대 경쟁률이 2.93대1을 기록, 6월의 2.22대1보다 소폭 상승했다. 전년 동월 1.87대1, 2009년 7월 1.99대1과 비교하면 가파른 상승 곡선이다. 해병대는 최근 발생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국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병영문화 혁신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해병대1사단 3연대 32대대 장병들이 제4전투연병장 내 전투사격 훈련장에서 충무전사 프로그램 중 전투전사 육성을 위한 개인 격투훈련을 하고 있다. 전투전사로 전투력 `쑥' 지식전사로 보람도 `쑥' / 국방일보 2011.08.25 “탕! 탕! 타다당 탕탕!” 군데 군데 기둥과 모래주머니, 드럼통 등 ...
<노컷뉴스> 해병대 1사단은 21일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 참가하고 있는 미 해병대 장병을 대상으로 경주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주한 미 해병대사령부와 태평양사령부 소속 미 해병대 장병 30여 명은 이날 경주국립박물관과 안압지, 민속공예촌 등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지를 둘러보...
`공부의 신' 낙도 학생에게 비법 전수한다 / 국방일보 2011.8.23 ‘공부의 신’으로 명성이 자자한 해병대6여단 구본석 일병이 22일 인천 옹진군 덕적면 덕적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공부비 법을 전수하고 있다. 입대 전 ‘공부의 신’으로 유명했던 해병대 장병이 덕적도와 영흥도, 연평도 등 ...
지난 8월 11일. 해병대 2사단에서 근무하는 김홍규 상병(22세/병1114기)은 모범해병에게 주어지는 성과제 외박으로 출타하여 육군에서 복무 중인 친구와 함께 오이도를 찾았습니다. 선착장 부근에서 친구와 군 생활을 이야기하면서 산책하던 김 상병은 근처에서 물놀이 하던 여학생들이 살려...
해병대 사령부에서 근무하는 서두원 상사(42세/부196기)는 지난 8월 15일, 화성시 봉담읍 소재 기천저수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야영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어디선가 "꽝"하는 소리와 함께 포터 차량이 저수지로 추락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여름철 폭우로 저수지의 물은 상당한 수준으로 불...
제8회 전우마라톤이 2011년 10월 15일 여의도 너른들판 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참가하시어 서울 여의도 한강변 마라톤 코스에서 최상의 레이스를 펼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특별 이벤트로 마련한 국군의장대, 군악대 및 특공무술시범과 한미장병 친선 줄다리기, ...
국방일보가 모든 게 낯선 훈련소에서 힘든 시절을 함께 보낸 동기들의 근황을 알아보는 `보고 싶다 동기들아!' 코너를 신설합니다. ‘보고 싶다 동기들아’는 육·해·공군·해병대 현역 장병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훈련소에서 신병교육이나 후반기 주특기 교육 등을 수료하고 뿔뿔이 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