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 ‘침투’ 기습 ‘타격’ 대대급 상륙기습훈련 실시 해병대1사단 32대대는 최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해안 일대에서 장거리 해상·육상 기동과 연계된 대대급 상륙 기습 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 장병 300여 명과 50여 척의 상륙용 고무보트를 포함해 상륙함정, 전투함, 지원·구조함 등 다수...
[우리군 名부대 탐방 ④ 해병대 1사단] 상륙작전에서 대테러전까지 전천후 다목적군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국내 유일의 상륙사단인 해병대 1사단. 상륙작전엔 죽음을 무릅쓴 용맹성과 강인한 체력이 요구된다.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
상대팀의 기를 죽이기 위해 분장한 얼굴..연병장이 떠나갈 정도의 포효..전쟁을 방불케 하는 승부욕..바로 해병대 체육대회에서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해병는 부대별로 이러한 체육대회를 매년 진행하는데요. 이번에는 포항 1사단에서 한 해병대 체육대회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2010년에는 ...
● 최강의 해병전사 육성 결의, 지휘관 중심의 효율적 지휘방안 논의 ● 연간 핵심추진 사업 성과분석, ’09년도 부대 운영방안 토의 병행 ● ’09년 해병대 창설 60주년 기념, 해병대 제모습 찾기 공감대 마련 해병대사령부는 해병대사령관 주관으로 각급부대 지휘관 및 참모, 사령부 과장 이상 ...
안녕하십니까? 해병대 모병관입니다. 어려운 경제난과 취업난에 허덕이지 마시고 해병대 부사관으로 들어오셔서 군 복무도 마치고 4년간 목돈마련하여 등록금을 마련할수있으며 영외거주시 근접한 대학 야간으로 다닐 수 있으며 또한 할인혜택이 있으니 군생활하면서 대학도 마칠 수 있어 좋...
한국전쟁에서 서울을 수복했을 때 해병대 소속으로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했던 박정모 예비역 대령이 6일 오전 11시40분 서울성모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올해 향년 84세. 고인은 1926년 전남 신안군 도초면의 한 섬에서 3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나 1944년 일본 후쿠오카 오리오 사범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