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한가운데서 서해 최전방을 지키는 이들, 해병대 외포리 기동대 “겨울 바람마저 잠재운다!” 살 에이는 겨울 강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해상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해병대 제 2사단 외포리 기동대원들이 바로 그들이다. 강 위의 그들이 있어 우리의 오늘이 평화롭다. HPB...
- 해병대 상륙지원단 ’09년도 한∙미 연합 군수훈련 실시 - 실전적 호송작전, 연합 HST 훈련 등 실전적 훈련을 통해 군수지원능력 강화 해병대 군수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병대 상륙지원단이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미 3전투군수연대와 포항에 위치한 도구해안과 수성∙산서 사...
男다른‘전투영웅’탄생 ▲ 초급지휘자로서의 임무수행 능력을 숙달하는 과학화전투훈련 중3소대장 박수란 소위가 사판을 이용, 소대원들에게 명령을 하달하고 있다. <2009년 해병대지 34호中> 해병대 교육훈련단 초등군사반 박수란(27) 소위가 미래 소대장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
- 해병 1097기, 진해 천자봉 행군 및 해병대 발상탑 참배로 해병의 전통 계승 - 탑 앞에서 실시된 빨간명찰 수여식으로 무적해병의 용맹 다짐! - 해군 부대의 행사지원으로 해군∙해병대 한마음 의식도 고취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8월 17일 해병 1097기 훈련병 355명을 대상으로 해병대의 예와 ...
병사들과 함께 만드는따뜻한 식사 - 글∙사진 / 1사단 정훈공보실 해병대1사단은 9월 20일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하루 동안 조리실에서 이뤄지는 전 과정을 직접경험하는 부사관 일일 조리실 체험행사를 가졌다. 대대 주임원사를 비롯한 중대 행정관까지 참여한 일일 조리실 체험을 통해 ...
글• 사진 해병대사령부 소령 박관영 군대도 PR 시대! 현대사회는 PR시대이다. 군대도 예외는 아니어서 각군(軍)별로 다양한 수단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치열한 홍보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는 우리 사회가 점차 출산율이 감소하면서 연간 충원해야 할 인원에 비해 병역대상자원들은 감소하...
7성급 병영시설! 그 꿈을 그려나간다. 글•사진 해병대사령부 공병참모처 소령 이영찬 대한민국 남자 두 사람만 모여도 요란하게 이어지는 이야기가 바로 군대 이야기이다. 모두가 특수요원이었고 특등사수 였다던 그 시절 군대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병영생...
해병대 교육훈련단, 전군 최초 훈련병 대상 시가지 전투 훈련 과목 신설 도심 속 전투상황 설정, 시가지 전투 훈련 통해 미래전 대비 글•사진 해병대교육훈련단 중령(진) 김삼식 최근 이라크전쟁 바그다드 전투, 소말리아 내전 등에서는 전투의 대부분이 시가지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이처...
사진 한 장에도 명예와 자부심이 담겨 있습니다 전 장병 태극기와 해병대기를 배경으로 한 증명사진 개선 고정관념 탈피한 새로운 시도, 전군 차원의 확대실시 방안 제안도 글•사진 해병대교육훈련단 소령(진) 나재훈 짧게 자른 머리카락이 어색한, 초록색 칠판에 적혀진 군번이 더욱 어색한,...
“공지기동 전력 건설위해 최선” 김성찬 해참총장, 해병대사령부 초도 순시 (국방일보 2010.08.11)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은 9일 해병대가 미래 전장 환경에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공지기동 해병대’ 전력건설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이날 해병대사령부를 초도순시한 자리에서 “...
본자료는 국방일보 2010년 8월2일자에 공고된 자료입니다. 아래 채용정보의 세부내용은 국방취업지원쎈터 홈페이지(http://www.mndjo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전화는 20-798-1165 또는 국방부 7233 /7234(교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병대연평부대는 최근 해병대 워게임모델인 '천자봉모델'을 이용한 2010년도 천자봉훈련을 실시했다. 부대는 훈련중 실제 전장에서 건전한 참모지휘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 기능별 참모들의 주요 협조사항과 사후검토안건을 도출해 차후 훈련간 보더 더 발전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의...
2008년 1월29일 최신식다목적 실내전투수영장과 함게 개장한 해병대교육훈련단의 상승관은 농구장 2면, 인공암벽장,격투기장, 체력단련장,실내운동경기장등으로 구성된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해병대 신병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상승관은 총 4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석을 갖추어 장...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부하 장병들을 강한 전사로 만들기 위해 대대장이 먼저 나섰다’ 해병대 제1사단은 7일 종합전투연병장에서 ‘최고의 대대장, 전사 리더(Combat Warrior & Leader)를 가리기 위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경연대회는 유사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