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도서방위사령부 예하 해병대6여단과 연평부대는 26일 부대별 작전지역에서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부대별 작전지역에서 천무 사격을 하는 모습. 사진 해병대 제공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 예하 해병대6여단과 연평부대는 26일 오후 부대별 작전지역에서 해상 사...

해병대 연평부대 최전방 감시초소를 찾은 김계환(왼쪽 둘째) 사령관이 연평부대장과 작전토의를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은 17일부터 18일까지 서북도서 작전지도를 실시했다고 해병대가 18일 밝혔다. 해병대에 따르면 이번 작전지도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교란과 미...

김계환 사령관을 비롯한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장병·군무원이 부대 창설 13주년을 맞아 기념촬영을 하며 서북도서 절대사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 헤병대 제공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이하 서방사)는 지난 14일 창설 1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훈련을 실시하며 ‘서북도서 절대사수’ 의지를 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백령도 일대에서 후반기 도서방어종합훈련을 실시했다. 도 내외 합동전력이 참가하는 도서방어종합훈련은 전·평시 백령도서군 일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도발 유형을 가정한 야외기동훈련(FTX)이다. 이번 훈련에는 병력 60...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14일 작전회의실에서 개최한 창설 12주년 기념식에서 김계환(맨 오른쪽) 해병대사령관 겸 서방사령관과 장병들이 결의문을 제창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제공 서북도서 부대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크게 기여해 온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이하 서방사)가 창설 12주년을 맞...

유낙준(가운데 왼쪽) 해병대사령관과 이영만 공군작전사령관이 3일 열린 서북도서방어사령부 창설 관련 전술토의에서 항공 지원작전본부 운용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해병대와 공군이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 창설과 관련, 합동전력 운용 모델 마련에 두 손을 맞잡았다. 해병대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