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해병대 청룡부대 장병들이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대민지원에 나섰다.
29일 해병대 청룡부대 장병 45명은 인천 강화군 지역에 긴급 투입돼 태풍 피해로 파손된 주택과 비닐하우스 등의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해병대 장병들은 볼라벤의 강한 바람으로 날아간 지역의 비닐하우스와 교회지붕, 축산농가지붕을 복구했다.
<기사출처 : http://www.newsis.com >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해병대 청룡부대 장병들이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대민지원에 나섰다.
29일 해병대 청룡부대 장병 45명은 인천 강화군 지역에 긴급 투입돼 태풍 피해로 파손된 주택과 비닐하우스 등의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해병대 장병들은 볼라벤의 강한 바람으로 날아간 지역의 비닐하우스와 교회지붕, 축산농가지붕을 복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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