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1사단은 최근 부대 내 탑재훈련장에서 차량·중장비의 열차 탑재 요령을 숙달하기 위한 훈련을 했다. 해병대의 전투장비인 상륙장갑차와 전차·자주포·차량 등을 철도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작전지역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열차 탑재훈련에서는 실물 철도용 평판차를 ...
사진이 흐려서 잘 안보이지만 자료적인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장갑차의 정확한 제식명은 모르지만 대원들은 그냥 APC라고 불렀습니다 IBS대대는 해안방어를 나가지 않는 대신에 5분대기와 30분 대기, 기타 00 임무등을 부여받는데 이때 전차대대에서 배속나오는 장갑차입니다 하도...
(인천=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귀신 잡는' 해병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게 `귀신 같은' 선행를 해 온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해병대 2사단에 따르면 이 부대 방공포대에서 근무하는 이형희(29) 하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헌혈, 골수기증 등의 선행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
공ㆍ지ㆍ해에서 입체적인 상륙작전을 실시하는 해병대는 특히 바다와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그만큼 해상에서 진행하는 작전이 많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수중침투나 기습돌격 작전에 참가하는 해병들은 반드시 수영과 잠수에 능해야하는데, 이번에는 우리 해병들에게 이러한 기술을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