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은 8월 3일 서해 최전방 291,292 전탐감시대와 우도중대 및 불음분초를 현장지도하고 완벽한 대북경계태세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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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찬총장 우도중대 현장지도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은 8월 3일 서해 최전방 291,292 전탐감시대와 우도중대 및 불음분초를 현장지도하고 완벽한 대북경계태세를 당부했다.
    Date2010.10.11 Views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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