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흑룡부대, 서북도서 북한 위협 대처 회의

해병대 흑룡부대, 서북도서 북한 위협 대처 회의 / 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해병대 흑룡부대가 서북도서에 대한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9일부터 20일까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서북도서방어 종합훈련을 진행 중에 있다. 서북도서에 대한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전 백령면사무소 대피소에 마련된 군경합동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해병대 흑룡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