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1사단 장병과 미 태평양함대 대테러경계부대(FASTPAC)원들이 지난 1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지체장애인 재활시설에서 잔디를 심고 있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이날 35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 보도블럭을 깔고 제초작업을 하는 등 대군신뢰도제고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한미 해병대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훈련을 전개한다. 사진제공=장윤석 일병 |
해병대1사단 장병과 미 태평양함대 대테러경계부대(FASTPAC)원들이 지난 1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지체장애인 재활시설에서 잔디를 심고 있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이날 35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 보도블럭을 깔고 제초작업을 하는 등 대군신뢰도제고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한미 해병대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훈련을 전개한다. 사진제공=장윤석 일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