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해병대사령관은 지난달 교동도 등 수도권 서측 최전방 해병부대의 동계작전 준비를 점검하고, 동계작전의 승리는 완벽한 준비임을 강조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곳에서 임무를 완수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새해에도 승리하는 한 해를 다짐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이영주 해병대사령관은 지난달 교동도 등 수도권 서측 최전방 해병부대의 동계작전 준비를 점검하고, 동계작전의 승리는 완벽한 준비임을 강조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곳에서 임무를 완수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새해에도 승리하는 한 해를 다짐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