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1사단 22대대 무적해병들의 분대전술훈련

by 운영자 posted May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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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사단 22대대 무적해병들이 분·소대훈련을 숙달하기 위해 분대원들이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훈련은 공격전술행동과 철조망설치 그리고 연습용 지뢰를 직접 밟아보는 체험까지 실시하였습니다.

2연대 정훈담당이 22대대 장병들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해병대 1사단 22대대 무적해병들이 분·소대훈련과제에 앞서 작전명령을 시달하는 모습입니다.

분대장이 어떤 명령을 시달할지 궁금합니다.

 

 

연습용 지뢰를 밟아보는 체험을 하기 위해 설치하고 있습니다.

연습용 지뢰지만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살상용 지뢰라면 엄청난 폭발로 인해 근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훈련입니다.

 

 

연습용 지뢰인지 확인 또 확인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확인으로 훈련에 임해야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뢰 체험 시 안전을 위해 의무담당자도 참가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분대전술중 사주경계를 하고 있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개인에게 주어진 임무수행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해병대 1사단 22대대 무적해병들이 분·소대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적이 들어 올 수 없게 철저한 사주 경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부대의 전투력중 가장 기본이 되는 분대전술 훈련은 분대장의 지휘아래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단결력이 잘 되어 있어야 작전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적진을 향해 신속하게 기동하고 있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뒤에서는 엄호 사격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고 앞에서도 적 동향을 주시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적에게 발견되어 작전을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은밀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기동하면서 은폐, 엄폐를 잘 유지하면서 상황에 맞는 기동을 하고 있습니다.

개활지라면 신속하게 기동, 적과 근접거리에 있을 경우에는 은밀하게 침투하여

분대전술의 임무를 완벽하게 성공해야 합니다.

 

 

연습용 지뢰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있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긴장감이 감돌겠지만, 자신감도 있어야 합니다.

아울러, 터질때 화염이 폭발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준비를 해야 합니다.

 

 

철조망을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철조망 설치는 팀워크가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호흡과 단결력이 강해야 빠른 시간내에 설치하여 제2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철조망에 가시 철사(실날)가 붙어 있어 조금만 실수하면 다칠 수 있습니다.

완전장비를 갖춘 상태에서 훈련 하시기 바랍니다.

 

 

 

철조망 전용 장갑을 착용했습니다.

신속하게 설치해서 임무를 수행하십시오.

이럴때 일수록 안전하게 그리고 조심스럽게 설치를 해야 합니다.

 

 

철저망을 설치하고 있는 해병대 1사단 22대대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분대장의 지시에 따라 척~척 움직이고 있는 무적해병들입니다.

주어진 임무수행 아주 잘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느덧 철조망 설치가 완료 되어 가고 있습니다.

분대 호흡이 아주 잘 맞네요~!!

분대전술 훈련으로 개인의 임무와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였습니다.  

 

 

연습용 지뢰를 직접 밟고 있습니다.

밟은 후 신속하게 이동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화염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화기를 비치하고 있답니다.

 

 

 

해병대 1사단 22대대 무적해병들이 분대전술 훈련을 이렇게 실시하였습니다.

분대장의 지휘아래 철조망 설치와 공격전술 행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지뢰를 직접 밟아보는 체험훈련까지 안전사고없이 마치게 되었습니다.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강한 훈련을 계속하여

무적해병의 전통을 이어갈 것입니다. 필승~!!

 

<사진 - 김민서, 글 - 원사 이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