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죽여 먹이를 기다리는 악어와 같이 적이 도발하면 단숨에 제압하라!” 이상훈 해병대사령관(오른쪽)은 20일 서북도서 최전방의 연평도·우도를 방문,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장병들에게 이같이 주문했다. 이 사령관은 이날 현장 지휘관과 해안포 진지에서 적 도발에 대비한 전투세부수행절차도 토의했다.
이상훈 해병대사령관, “먹이 기다리는 악어 같이, 적 도발 땐 단숨에 제압”
by 운영자 posted May 21, 2015
“숨죽여 먹이를 기다리는 악어와 같이 적이 도발하면 단숨에 제압하라!” 이상훈 해병대사령관(오른쪽)은 20일 서북도서 최전방의 연평도·우도를 방문,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장병들에게 이같이 주문했다. 이 사령관은 이날 현장 지휘관과 해안포 진지에서 적 도발에 대비한 전투세부수행절차도 토의했다.
해병대6여단 한동욱 소위 부사관 전역 후 재입대 화제
2015 세계 장병·청년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