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2사단장병들이11일인천시강화군최서측방교동도에서41년만의혹독한 가뭄으로고통을겪고있는지역주민들의피해 극복을위해급수차와병력을투입해논에긴급급수지원을 하고 있다. 해병대는 지난 4일부터 가뭄 해갈을 위한 긴급 급수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화=국방일보 이경원 기자
해병대2사단장병들이11일인천시강화군최서측방교동도에서41년만의혹독한 가뭄으로고통을겪고있는지역주민들의피해 극복을위해급수차와병력을투입해논에긴급급수지원을 하고 있다. 해병대는 지난 4일부터 가뭄 해갈을 위한 긴급 급수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화=국방일보 이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