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연평부대 장병들이 4일 오후 해안 철책을 따라 경계작전을 펼치고 있다. 연평도는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불과 1.5㎞ 떨어진 최접적지역이다. 연평부대장병들은 연일 계속되는 불볕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강도 높은 전술훈련과 경계작전을 전개해 적 도발 응징 태세를 완벽히 구비하고 있다. 연평도= 국방일보 한재호 기자
해병대연평부대 장병들이 4일 오후 해안 철책을 따라 경계작전을 펼치고 있다. 연평도는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불과 1.5㎞ 떨어진 최접적지역이다. 연평부대장병들은 연일 계속되는 불볕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강도 높은 전술훈련과 경계작전을 전개해 적 도발 응징 태세를 완벽히 구비하고 있다. 연평도= 국방일보 한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