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길에도 긴장감 감도는 연평도 해병대원들

by 운영자 posted Dec 27,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20101227122753_darkroom519_1.jpg
 
20101227123157_darkroom519_1.jpg
 
서해 5도 지역에 풍랑주의보가 해제 되면서 5일만에 여객선운행이 재개된 27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해병대원들이 휴가를 떠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평도 = 이투데이 임영무 (darkroom519@etoday.co.kr)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