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대응으로 전우를 구한 하트세이버 3인방!"
체력단련실에서 운동 중 갑자기 쓰러진 간부를 발견한 김도훈, 정지만 하사와 김한솔 상병.
이들은 침착하게 훈련 때 배운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1분 1초가 중요한 상황. 3인방의 응급처치는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 후 이들은 인천 강화소방서로부터 하트세이버 증서를 수여받아 부대 내 장병들에게 귀감을 주고 있습니다!
※ 하트세이버 증서 :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 심실자동제세동기 등 응급처치를 이용하여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하는 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