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간 일정으로 북한의 무력도발이 이뤄진 연평도를 찾아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있는 정병국 국회 문방위 위원장 등 해병대 출신 여야 의원 6명과 보좌관 등이 3일 오전 해병대 장병들과 아침 운동을 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글쓴이 : 충청일보 유선곤>
【연평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된 정병국 의원이 해병대 출신 여야 의원 6명과 함께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북한의 해안포격이 가해진 연평도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들과 해병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정병국 의원실 제공)
【연평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된 정병국 의원이 해병대 출신 여야 의원 6명과 함께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북한의 해안포격이 가해진 연평도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들과 해병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정병국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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