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를 지키는 해병대원들은 설연휴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서북도서 절대사수의 임무를 수행중인 해병대 6여단 장병들이 붕어빵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섬이라는 지역 특성상 가족들이 쉽게 들어
올 수 없는 상황에 홀로 명절을 보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손주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백령도를 지키는 해병대원들은 설연휴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서북도서 절대사수의 임무를 수행중인 해병대 6여단 장병들이 붕어빵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섬이라는 지역 특성상 가족들이 쉽게 들어
올 수 없는 상황에 홀로 명절을 보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손주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