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프리스타일 축구의 일인자 우희용 선수가 해병대 2사단 8연대에 우희용 선수가 방문했습니다.

어린시절 갑작스러운 무릎 부상으로 축구선수의 꿈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지만 꾸준한 기술 연마를 통해 유럽에서 프리스타일 축구로 인정받게 된 스토리를 담은 강연으로 한 번, 군대스리가의 수준을 끌어올릴 기술들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감동을 해병대 장병들에게 선사했습니다! <해병대 페이스북>